한국어 ENGLISH

연사

2020 서울금융위크 &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윌리엄 러셀

William Russell

영국 런던금융특구시장(로드메이어)

윌리엄 러셀은 2019년 11월 8일 제692대 런던 시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2016부터 2017년까지 런던시의 보안관으로 근무했고, 그 자격을 바탕으로 당시 시장을 보좌하며 수많은 공식방문과 행사, 임무들을 수행했다. 2020년 9월 30일, 러셀은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 동안 도시 공공경영을 위해 재임이 결정되었다. 시장으로서 주업무를 '글로벌 영국 - 새로운 미래'로 선정하여 현 코로나 사태에 대비해 위기를 기회삼아 여러 기업들을 지원하고, 타격 받은 사회구조의 회복 속도를 증진시키며, 새로운 미래의 대한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러셀은 퍼스트보스턴사, 메릴린치 등 국내외 금융계 고위직으로 근무한 것을 포함하여 금융 및 주요 비즈니스 도시에서 3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런던에 본사를 둔 자산관리기업인 CDAM의 회장 및 STJ 어드바이저스 사의 선임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핀테크커뮤니티의 산업기구인 혁신금융이사회, 나이츠브리지스쿨(KS)의 공동 설립자 겸 회장, 국제 나이츠브리지 스쿨(KSI) 이사 등을 역임하며 교육 기업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자선 캠페인 단체 더럼 인스퍼레이션 캠페인의 회원이기도 하다.

러셀은 2013년 3월에 브레드스트리트 구의 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이후 정책 및 자원, 교육을 담당하는 런던 시위원회의 여러 부서에서 근무했다. 러셀은 현재 City of London School for Girls의 운영위원으로서 과거에는 Haberdashers’ Aske’s School for Girls, Adams Grammar School과 Abraham Darby Academy의 운영위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윌리엄은 영국 버크셔 주의 이튼 칼리지와 더럼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더럼 대학교에서 그의 아내인 힐러리를 만나 결혼했다. 윌리엄과 그의 아내는 27살인 에드워드, 24살인 니콜라스와 22살인 알리스테어, 그리고 막내인 17살의 헬레나, 총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윌리엄의 취미는 크리켓, 테니스, 럭비, 그리고 연극이다. 윌리엄과 그의 가족은 런던시와 아주 인연이 깊다. 그는 그의 가족 중에 지난 110년간 5번째로 시장이 된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윌리엄의 할아버지인 이안 보우터 경은 정확히 50년 전인 1969년부터 1970년까지, 그의 증조부인 프랭크 보우터 경은 1938년부터 1939년까지 런던시의 시장으로 역임한 바 있다.